20241202 남미여행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문숙련
작성일
2024-12-31 09:27
조회
720
남편과 함께 퇴직기념으로 떠난 남미여행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먼저 리마를 시작으로 와카치나 버기투어, 비오는 날의 마추피추, 끝도없이 펼쳐진 우유니사막, 해발 4,000미터 이상의 고원 투어, 여유로움의 산티아고골프투어, 그레이.카프리호수, 웅장한 모레노 빙하 크루즈, 세상끝 우수아이아,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맛본 이과수폭포와 리우 데자네이루 등 한달의 여행을 꽉채운 여정은 집에서 TV로만 보았든 장소를 직접 보고 느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참으로 좋았었다.
물론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은 시차적응한다고 힘들지만ㅋ 변화 무쌍한 남미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26명의 일행과 28일간의 긴 여정을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다녀왔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물론 적지 않은 인원을 혼자 감당하며 인솔에 고생하신 최종현 팀장님의 노고에도 감사 드리며.. 고생 많았습니다.
함께 여행하신 26명의 동반자님들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먼저 리마를 시작으로 와카치나 버기투어, 비오는 날의 마추피추, 끝도없이 펼쳐진 우유니사막, 해발 4,000미터 이상의 고원 투어, 여유로움의 산티아고골프투어, 그레이.카프리호수, 웅장한 모레노 빙하 크루즈, 세상끝 우수아이아,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맛본 이과수폭포와 리우 데자네이루 등 한달의 여행을 꽉채운 여정은 집에서 TV로만 보았든 장소를 직접 보고 느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참으로 좋았었다.
물론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은 시차적응한다고 힘들지만ㅋ 변화 무쌍한 남미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26명의 일행과 28일간의 긴 여정을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다녀왔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물론 적지 않은 인원을 혼자 감당하며 인솔에 고생하신 최종현 팀장님의 노고에도 감사 드리며.. 고생 많았습니다.
함께 여행하신 26명의 동반자님들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마와요~~(25.1.16. 아이슬란드)권하윤
-
아이슬란드(25.01.16.-25.01.25.)지선영
-
남미부부여행 완료 보고 (241223-250119)허창식
-
꿈에 그리던 남미여행이순주
-
"우아한 어른들"의 여행(2024.12.23-2025.1.19)손영우
-
오로라와 함께한 아이슬란드박성혜
-
마추.우유니.알티플라노.모레노빙하.이과수 버킷리스트오창우
-
241223 남미여행 잘 다녀왔습니다오상록
-
힘든 남미여행 완벽한시스템과 직업정신 투철한김판수 가이드님!권영미
-
24.12.27.~25.1.23. 남미여행을 다녀왔습니다^^전정란
-
꿈같은 28일의 남미 여정조해리
-
정말 감사합니다!!유순형
남편분과 함께 떠난 남미 여행이 퇴직 기념으로 탁월한 선택이셨다니 기쁩니다.
남미의 다양한 매력을 가득 채운 여정이 TV에서만 보던 장소를 직접 경험하셨다니, 그 감동이 얼마나 크셨을지 공감이 갑니다.
특히 변화무쌍한 날씨 속에서도 건강히 여정을 마치신 점, 또 동행하신 26명의 일행분들과의 인연까지 모두 소중한 추억으로 남으셨길 바랍니다.
인솔자로서 최종현 팀장님의 헌신적인 노력과 세심한 인솔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신 점도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고,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