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7일 남미 한붓그리기
남미
작성자
박세성
작성일
2024-03-09 12:23
조회
276
인생의 버킷리스트 남미여행, 부부가 함께하기엔 집안 사정상 여행하기 힘들었는데 친구와 집사람의 배려로 장도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긴 여행 동안 우리들의 여정을 도와준 김판수인솔자님과 현지 가이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유여행을 표방한 페케지여행에 익숙하지 않은 관계로 추천여행에서의 비용부담을 더 지출하는것에 약간의 불만은 있었지만, 내가 보고 싶고 가보고 싶은 곳에 갈 수 있었다는 것에 더 큰 만족 감을 안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마츄비츄 잉카문명의 위대함, 우유니의 몽한적 풍경, 파타고니아에서의 거친 자연과 거대한 빙하, 우수아이아에서의 빙하가 있는 산의 등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장엄한 이과수폭포 이 호사스러움 만으로도 살아온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긴 여행 동안 우리들의 여정을 도와준 김판수인솔자님과 현지 가이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유여행을 표방한 페케지여행에 익숙하지 않은 관계로 추천여행에서의 비용부담을 더 지출하는것에 약간의 불만은 있었지만, 내가 보고 싶고 가보고 싶은 곳에 갈 수 있었다는 것에 더 큰 만족 감을 안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마츄비츄 잉카문명의 위대함, 우유니의 몽한적 풍경, 파타고니아에서의 거친 자연과 거대한 빙하, 우수아이아에서의 빙하가 있는 산의 등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장엄한 이과수폭포 이 호사스러움 만으로도 살아온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28일동안 저와 몇몇분들께서 핸드폰분실, 수화물 지연 파손등의 문제가 발생하였지만 김판수인솔자님의 도움과 여러분들의 인내로 잘 해결되었고, 건강에 문제없이 완주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쌓인 피로는 다 푸셨는지요?
최선을 다하려 했으나 많이 부족했던 인솔자 김판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과 다른 모든 분들의 넓은 아량으로 모두들 큰 탈 없이 무사히 고국의 품으로 돌아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휴대폰 분실, 수하물 지연 도착 및 여러 번의 파손 사례가 있었습니다만,,,,
이러한 어렵고 난감한 상황에서도 웃음 잃지 않고 여행 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모두 늘 웃으면서 건강한 삶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김판수 올림
안녕하세요. 작은별 여행사 입니다.
먼저 끝까지 저희 작은별을 믿고 투어를 진행해 주시고, 완벽한 한붓 그리기를 완성하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말씀 처럼 갑작스러운 현지 사정으로 인해 추천 투어비용의 변동으로 불편을 드렸지만 더 큰 의미로 이해해 주시고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이셨다고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여행도 작은별과 함께 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작은별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