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 반대편으로
남미
작성자
한민철
작성일
2024-03-10 14:27
조회
261
내지르고 보자 ㅡ시작은 단순하게
언제가 문제였다. 그래서 설 다음날로 출발일을 정했다. 예상대로 적은 인원이 합류했고 16명의 팀이 성사되었다.
긴여정의 비행시간은 지구별의 반대편에 서기에 시차의 어지러움을 선사했다.
마추피추 우유니의 경이함은 고산의 어려움속에서 극복해 가야하는 여정이었으며 죽기전에 한번은 가봐야 한다는곳이기에 의미를 두었지만 생리의 불편함이 괴롭힘의 연속이었다. 그와중에 한분의 골절사고는 이탈자를 낳았고 두분의 이별을 고했다.
나머지의 일정은 모든분과 같이 이과수에서♥ 먼지조차 씻어내며 28일간의 여정을 정리하였다.
낮선 환경과 문화적 차이 그속에 합류하기를 꺼려하지 않는 탓에 이발도하고 깨진 캐리어 바꾸기도 서슴치 않았으나 세세함의 만족도는 충족되어지지는 못했다.
기록으로남겨진 한장한장의 사진이 되새김질하듯 추억으로 공유되어지며 삶의 흔적으로 남을것입니다. 작은 인연이 작은별을 매개로 우아한 여행이 된것을 감사드리며 같이한 모든분의 건강과 행복을 소원하며 작은별이 큰별이 되어지기 바랍니다. 여정을 이끌어준 박국환 인솔자님의 열정에 감사와 수고의 인사를 전합니다. 따봉~♡
언제가 문제였다. 그래서 설 다음날로 출발일을 정했다. 예상대로 적은 인원이 합류했고 16명의 팀이 성사되었다.
긴여정의 비행시간은 지구별의 반대편에 서기에 시차의 어지러움을 선사했다.
마추피추 우유니의 경이함은 고산의 어려움속에서 극복해 가야하는 여정이었으며 죽기전에 한번은 가봐야 한다는곳이기에 의미를 두었지만 생리의 불편함이 괴롭힘의 연속이었다. 그와중에 한분의 골절사고는 이탈자를 낳았고 두분의 이별을 고했다.
나머지의 일정은 모든분과 같이 이과수에서♥ 먼지조차 씻어내며 28일간의 여정을 정리하였다.
낮선 환경과 문화적 차이 그속에 합류하기를 꺼려하지 않는 탓에 이발도하고 깨진 캐리어 바꾸기도 서슴치 않았으나 세세함의 만족도는 충족되어지지는 못했다.
기록으로남겨진 한장한장의 사진이 되새김질하듯 추억으로 공유되어지며 삶의 흔적으로 남을것입니다. 작은 인연이 작은별을 매개로 우아한 여행이 된것을 감사드리며 같이한 모든분의 건강과 행복을 소원하며 작은별이 큰별이 되어지기 바랍니다. 여정을 이끌어준 박국환 인솔자님의 열정에 감사와 수고의 인사를 전합니다. 따봉~♡
안녕하세요. 작은별 여행사 입니다.
저희 작은별을 통해 장기간의 남미 한붓 그리기를 완성해 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선생님의 또 다른 여행지를 모실 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작은별과 함께 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작은별 남미팀 올림.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