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했다, 남미여행
남미
작성자
주소연
작성일
2024-01-31 08:19
조회
451
2024년을 남미 여행으로 시작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제 블로그에 잊지 못할 남미 여행을 하루 하루 올리고 있는데 오늘 적다 보니 케빈 리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네요. 원래 후기 쓰고 그러는 사람 아닌데 함께 했던 분들과 케빈이 고마워서 부끄럼을 무릅쓰고 후기 창을 열었습니다. 제 인생에 다시 없을 시간들을 아름답게 채울 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marsesil/223339131940
제 블로그에 잊지 못할 남미 여행을 하루 하루 올리고 있는데 오늘 적다 보니 케빈 리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네요. 원래 후기 쓰고 그러는 사람 아닌데 함께 했던 분들과 케빈이 고마워서 부끄럼을 무릅쓰고 후기 창을 열었습니다. 제 인생에 다시 없을 시간들을 아름답게 채울 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marsesil/223339131940
소연님, 오우 놀라워라,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다니! 아주 멋져요.
남미에서 함께했던 순간들이 벌써 그립네요.
주소연 선생님 반갑습니다 🙂
블로그를 통해 저 역시 다시 남미로 돌아간 듯 한 심정을 느꼈습니다.
(몰입도가 장난 아닙니다 ㅎㅎ)
올 한해도 남미에서의 강렬했던 추억으로 행복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블로그도 "서로 이웃"으로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PS)알러지 항원 검사도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와! 우리 인연이 여기서 또 이어지다니요. ㅋㅋㅋㅋ 글로 뵈니 더 반깁네요
알러지까지 여태 기억해 주시다니....감사합니다. ^^
친구가 남미여행 하겠다고 자세히 알려달라는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해져 가는데 주소연님 블로그 알려드려도 될까요? 이렇게 놀라운 기획이 숨겨진 여행이었다니 근사하네요. 저도 블로그에 자주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