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이번 여행의 추억을 그려주세요.”
고객님의 여행을 잘 챙긴 직원을 칭찬해주세요
함께 여행하신 인솔자님과 더불어 현지가이드 및 사무실에서 여행을 준비하는 담당자들 모두 고객님들의 “참 좋았다”라는 한마디를 듣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업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더 잘할 수 있도록 칭찬을 해주세요. 회사는 고객님의 칭찬을 받은 직원에게 인센티브로 보상하며 동기를 부여해주고 있습니다.
사진 업로드가 힘드시다면, 글만 써주셔도 됩니다. 사진 올리는건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고객님의 따끔한 피드백은 저희를 더욱 성장시킵니다. 불편하셨던 일들이 있으셨다면 개선하여 바로잡아가겠습니다.
(칭찬 인센티브 카운팅 조건)
1)사진만 올라온 후기는 카운팅 되지 않습니다.
2)같은 사람이 또 올린 후기는 1개로 카운팅 됩니다.
3)컴플레인 후기는 카운팅 되지 않습니다.
4)짧은 글이여도 애정이 담긴 후기는 카운팅이 됩니다.
<게시판 이용규정>
어른들의 품위와 품격을 기대합니다.
본 게시판은 ‘여행의 추억을 그리는 곳‘으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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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담당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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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님.
ㅎㅎ 너무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인천공항에서 처음 뵌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어느덧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그래도 28일간의 추억이 있어 참으로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아르헨티나 Estillo Campo에서 3분의 아리따운 여성분들과 스테이크도 같이 먹고 또 소고기 쌀국수도 먹으러 갔었는데...진짜 좋은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번 여정에도 같이 하길 소망합니다.
잘 지내시고 좋은 인연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친구야~^^ ㅎㅎ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인생의 의미 있는 순간을 저희 여행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미 28일간의 많은 추억들이 선생님의 삶에 즐거움이고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 여행도 작은별과 함께 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작은별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