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가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가을에 가려던 남미여행이었는데 적극적인 언니들 덕분에 얼떨결에 빨리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지인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다녀오라고 강력히 추천하고 다닙니다. 모든곳이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버스에서 피곤해도 자는 시간이 아까워 연실 사진을 찍어대고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정말 소중하고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한사람 한사람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최종현 인솔자님과 현지의 가이드님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이과수 폭포 보트 투어는 어느 여행사보다도 더 재미있게해주시려는 가이드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남미 여행은 무조건 작은별 여행사를 선택하라고 해야겠습니다.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민정님.
남미 여정 28일 내내 즐거우셨다니 인솔자로서 정말 보람찬 인솔이였습니다.
3조 4명의 여사님들과 함께 한 28일간은 저에게도 정말 소중한 기간이였습니다.
향후 다른 여정을 계획하신다면 저 최팀장과 작은별을 항상 선두에 두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숙누님과 인숙누님 그리고 민정님,종은님 모두 감사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민정님께 다시 한번 더 28일간의 여정을 무사히 마치심을 축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은별 여행사 입니다.
저희 작은별을 통해 선생님 두 분께서 큰 불편함 없이 남미 여행을 안전하게 완주하신 것에 축하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선생님의 칭찬에 걸 맞게 더 성장하는 여행사가 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작은별과 함께 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은별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