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멀었지만 너무 감사한 여행
남미는 너무 멀었지만 남미의 다양하고 찐한 매력을 모두 볼 수 있었던 너무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작은별 여행사와 이가영 인솔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선택관광을 조금씩 빼먹었는데, 저는 좀 여유를 가지고 싶었고 저의 주도적인 여행을 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부담스런 면도 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런 경험이었고 지금까지 다녔던 여행 중 당연히 최고였습니다.
다시 한번 인솔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가영 인솔자님의 미소가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분들을 만난 것도 따뜻한 추억이 될 듯 합니다. 언젠가 한번 더 함께 하고픈 분들이 많았습니다.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제년 선생님!
세미 패키지의 묘미를 100배 즐기셨을까요?
제3자에 의해 설계된 시각이 아니라 선생님께서 손수 만드신 나만의 시간이 이번 여행에 백미셨길 바라봅니다.
소중한 28일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지는 어디실까요? 다음 여행길에도 만나 뵐 수 있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