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남미추억(다니 인솔자와 함께)
남미
작성자
김*희
작성일
2024-03-14 21:03
조회
326
21명의 여행자들과 노련한 김정훈 인솔자님과 호흡을 맞출수 있어서 인생에 또다른 추억을 저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8일 참 긴시간이더군요 고산병땜시 집으로 가고 싶었는데 갈수 없었고, 이모저모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신 김정훈 인솔자님 참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하지만 좀 서운한것이 있고,또한 다음 여행자들이 좀더 알찬 여행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아쉬운점 2가지를 올려봅니다. 저는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ᆢ4명씩 조를 나누어서 차를 타고 갔고 다른 여행사 기사들은 사진을 찍어 주는데 우리 작은별기사들은 사진을 찍어주지 않았습니다 기사들끼리만 어울리는것이 그냥 미루어 짐작할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작은별이 송출1위던데 그 위상에 맞게 협력회사도 대우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회사이기를, 그래서 같이 원윈하는 회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두번째는 우수아이아에 대해서 강력히 건의합니다ᆢ
땅끝도아닌 땅끝에서 2일을 숙박하고 펭귄 아닌 가마우지를 보기 위해 (90불) 비글해협을 갔고..볼것없는 20분 기차를 타기 위해서 (120)불을 내고, 이틀간 투어가 12시에 끝났습니다. 그래서 소규모 마을에서 하염없이 끝과 끝을 돌아다님서 배회를 했구요. 지금도 그 시간이, 너무 아깝고 애석합니다ᆢ그래서 조심스레 제안을 해봅니다 우수아이 대신 고산병으로 힘든 쿠스코에서 1박을 추가 , 브라질에서 1박을 추가 변경은 어떠신지요?
회사를 운영하는것이 여러가지 복잡하겠지만 작은별이 번창하길 소망하면서 아프리카, 코카서스도 작은별과 꿈을 꾸면서 함께하는 투어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좀 서운한것이 있고,또한 다음 여행자들이 좀더 알찬 여행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아쉬운점 2가지를 올려봅니다. 저는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ᆢ4명씩 조를 나누어서 차를 타고 갔고 다른 여행사 기사들은 사진을 찍어 주는데 우리 작은별기사들은 사진을 찍어주지 않았습니다 기사들끼리만 어울리는것이 그냥 미루어 짐작할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작은별이 송출1위던데 그 위상에 맞게 협력회사도 대우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회사이기를, 그래서 같이 원윈하는 회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두번째는 우수아이아에 대해서 강력히 건의합니다ᆢ
땅끝도아닌 땅끝에서 2일을 숙박하고 펭귄 아닌 가마우지를 보기 위해 (90불) 비글해협을 갔고..볼것없는 20분 기차를 타기 위해서 (120)불을 내고, 이틀간 투어가 12시에 끝났습니다. 그래서 소규모 마을에서 하염없이 끝과 끝을 돌아다님서 배회를 했구요. 지금도 그 시간이, 너무 아깝고 애석합니다ᆢ그래서 조심스레 제안을 해봅니다 우수아이 대신 고산병으로 힘든 쿠스코에서 1박을 추가 , 브라질에서 1박을 추가 변경은 어떠신지요?
회사를 운영하는것이 여러가지 복잡하겠지만 작은별이 번창하길 소망하면서 아프리카, 코카서스도 작은별과 꿈을 꾸면서 함께하는 투어를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별 여행사 입니다.
저희 작은별을 통해 남미 여행을 안전하게 완주하신 것에 축하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또한 남겨주신 사항은 현지에 전달하여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작은별이 되기 위해 선생님의 조언을 최대한 고려하여 앞으로 더 좋은 여행, 편안한 여행 그리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작은별과 함께 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은별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