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16 남미 여행을 집사람과 함께 다녀와서
남미
작성자
송창섭
작성일
2024-03-15 09:35
조회
245
설래임과 두려움으로 시작한, 긴 여정에 혹시 71인 나이로 인하여 다른 여행객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걱정으로 시작한 남미 한붓그리기 여행 28일 완주를 하고 보니 뿌듯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여행이었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집사람이 소녀처럼 무척이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쿨했었습니다.
여행 중 몇가지 예기치 못했던 일이 발생할 때 마다 능숙하게 무리없이 처리하는 최종현 인솔팀장의 업무 능력이 돋보였고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특히나 매번 나오는 가이드마다 태극기와 좋은 글이 새겨진 작은별 여행사 빨간 유니폼을 입고 나오는 모습이 감명이었으며 한국인으로서 남미에서 자부심을 느꼈고 그간 여행을 많이 다녀 보았지만 이렇게 체계적으로 질서있게 움직이는 여행사는 처음 경험하였습니다. 이제는 작은별 여행사가 아니라 큰별 여행사로 개명을 해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 해주신 여행사 모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여행을 같이 했던 모든 분들도 항상 건행하시기 바랍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큰별여행사가 되기를 희망하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여행 중 몇가지 예기치 못했던 일이 발생할 때 마다 능숙하게 무리없이 처리하는 최종현 인솔팀장의 업무 능력이 돋보였고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특히나 매번 나오는 가이드마다 태극기와 좋은 글이 새겨진 작은별 여행사 빨간 유니폼을 입고 나오는 모습이 감명이었으며 한국인으로서 남미에서 자부심을 느꼈고 그간 여행을 많이 다녀 보았지만 이렇게 체계적으로 질서있게 움직이는 여행사는 처음 경험하였습니다. 이제는 작은별 여행사가 아니라 큰별 여행사로 개명을 해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 해주신 여행사 모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여행을 같이 했던 모든 분들도 항상 건행하시기 바랍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큰별여행사가 되기를 희망하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별 여행사 입니다.
남미 28일간의 여정이 멀고 고된 일정이었으나 선생님께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음 여행길에도 저희 여행사와 함께 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선생님! 다음 여행도 작은별과 함께 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작은별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