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남미를 다녀와서 (2/21~3/20)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허경숙
작성일
2025-03-22 16:08
조회
897
남미를 가고 싶지만 함께 할 여행 동반자와 건강 등 여러 사정으로 미루다 나이가 더 많아지면 못 갈 것 같아 용기를 내어 가게 되었다.
이번 여행에서 일정에 차질 없이, 사고 없이 완벽한 여행이 되었던 것은 첫째, 많은 경험과 노련함, 탁월한 리더십이 있는 정진석 인솔자님을 만난 것이다.
정진석 인솔자님이 출정식에서 자기소개를 하고, 조를 짜 주셨는데, 모든 조가 어쩜 그렇게 궁합이 잘 맞게 짜여 졌는지,
특히 4조인 우리 조는 처음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여행 내내 같이 사진 찍고 공유하며 함께 다니며 즐겁게 지냈다.
여행하면서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이번 여행의 큰 수확인 것 같다.
그리고 여행 내내 행운처럼 따라준 날씨, 그리고 현지 가이드들의 헌신적인 노력, 특히 고산병으로 고생할 때 도와준 페루의 에드가 가이드님이 특히 생각이 난다.
이과수 보트 투어 때 온 몸을 받쳐 즐겁게 폭포를 맞게 해준 안드레 가이드,
브라질 세실리아 가이드 등 최선을 다해 준 현지의 모든 가이드들께 너무 감사하다.
50~60 대에 맞게 잘 짜여 진 작은별 여행사의 여행프로그램은 최고 인 것 같다.
또 다른 여행을 계획 한다면 작은별 여행사와 함께 하고 싶다.
이번 여행에서 일정에 차질 없이, 사고 없이 완벽한 여행이 되었던 것은 첫째, 많은 경험과 노련함, 탁월한 리더십이 있는 정진석 인솔자님을 만난 것이다.
정진석 인솔자님이 출정식에서 자기소개를 하고, 조를 짜 주셨는데, 모든 조가 어쩜 그렇게 궁합이 잘 맞게 짜여 졌는지,
특히 4조인 우리 조는 처음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여행 내내 같이 사진 찍고 공유하며 함께 다니며 즐겁게 지냈다.
여행하면서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이번 여행의 큰 수확인 것 같다.
그리고 여행 내내 행운처럼 따라준 날씨, 그리고 현지 가이드들의 헌신적인 노력, 특히 고산병으로 고생할 때 도와준 페루의 에드가 가이드님이 특히 생각이 난다.
이과수 보트 투어 때 온 몸을 받쳐 즐겁게 폭포를 맞게 해준 안드레 가이드,
브라질 세실리아 가이드 등 최선을 다해 준 현지의 모든 가이드들께 너무 감사하다.
50~60 대에 맞게 잘 짜여 진 작은별 여행사의 여행프로그램은 최고 인 것 같다.
또 다른 여행을 계획 한다면 작은별 여행사와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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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사진 속 선명한 무지개를 보니 오늘 하루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습니다.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