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25/03/12~04/08)을 마치고.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장현배
작성일
2025-04-13 09:42
조회
1429
한달간 남미 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타니, 브라질) 여행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여정이었다.
여러가지 일들로 다사다난 했지만 여행을 마치고 되돌아보니 감사한 일들이 많다.
우선,
인솔자 윤성준님(따님, 다은이를 걸고 일을 하신다는)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인천공항에서 부터 이동하는 구간내내 빨간조끼를 입고 깃발을 놓이 들어 앞장서서
흩어지는 인원들을 모으시고 해쳐모일때 손을 들어 하나하나 인원을 세시던 모습이 지금도 그려집니다.
개인 소지품을 잃지 않도록 매번 주의 주시고, 가는 호텔마다 근처식당과 날씨등 여러 정보들을 공유해 주셨고,
지루하지 않도록 설명에 개그까지 지치지 않고 참으로 애쓰셨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물론 가는 곳마다 지역 가이드님들의 노고 덕분에 좋은 시간을 가졌지만,
특히, 마추피추 가이드 "에드가"님!
자신의 고향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이드 일을 하시는 분 답게 성실한 답변과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태도와 좋은 장소에서 좋은 기억을 담아가라고 사진까지도 찍어주셨던 성의에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브라질에서의 가이드님 "안드레아"!
이과수 폭포 물줄기 아래에서 보여주셨던 열정!!!!
덕분에 끊임없이 때로는 차가운 느낌의, 때로는 따뚯한 느낌의 폭포수 줄줄기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받아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기회를 갖게 해준 '작은별여행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여정이었다.
여러가지 일들로 다사다난 했지만 여행을 마치고 되돌아보니 감사한 일들이 많다.
우선,
인솔자 윤성준님(따님, 다은이를 걸고 일을 하신다는)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인천공항에서 부터 이동하는 구간내내 빨간조끼를 입고 깃발을 놓이 들어 앞장서서
흩어지는 인원들을 모으시고 해쳐모일때 손을 들어 하나하나 인원을 세시던 모습이 지금도 그려집니다.
개인 소지품을 잃지 않도록 매번 주의 주시고, 가는 호텔마다 근처식당과 날씨등 여러 정보들을 공유해 주셨고,
지루하지 않도록 설명에 개그까지 지치지 않고 참으로 애쓰셨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물론 가는 곳마다 지역 가이드님들의 노고 덕분에 좋은 시간을 가졌지만,
특히, 마추피추 가이드 "에드가"님!
자신의 고향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이드 일을 하시는 분 답게 성실한 답변과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태도와 좋은 장소에서 좋은 기억을 담아가라고 사진까지도 찍어주셨던 성의에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브라질에서의 가이드님 "안드레아"!
이과수 폭포 물줄기 아래에서 보여주셨던 열정!!!!
덕분에 끊임없이 때로는 차가운 느낌의, 때로는 따뚯한 느낌의 폭포수 줄줄기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받아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기회를 갖게 해준 '작은별여행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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