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결같이 지나간 28일간의 남미 여행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김화수
작성일
2024-12-20 12:20
조회
1851
안녕하세요..
아침에 눈을 뜨니 남미여행을 갔다온 것이 맞나싶네요. 처음엔 좀 긴듯 싶었는데...벌써 꿈만 같아요.
힘들어야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은데 이번엔 길어도 그닥 힘들지도 않았고 오히려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든것 같아요.
첫째로, 이보연 인솔자님의 시종일관 26명의 엄마같은 보살핌에 칭찬을 드립니다. 작은 불편함이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기위해 하나도 놓치지않고 세심하게 살피며 인상한번 쓰지않는 모습에 인솔자로서의 모범을 보았습니다. 뿐만아니라 이보연 인솔자님을 필두로 현지가이드님들까지 모두 한결같이 좋은분들이셔서 같이 여행을 하신 분들 모두 전생에 3대가 덕을 쌓으신분들만 모인것 같았습니다. 페루의 조르단, 볼리비아의 알리, 파타고니아의 아기곰같은 김세실리아님의 구성진 인사, 이과수의 최안드레님 등등 지역마다 나오신 현지가이드님 모두 다 정말,정말 성실하고 자상하게 배려해주시니 작은별여행사의 직원교육이 철저함을 느꼈습니다. 혹여 뭔일이 생길까 최선을 다해 불편함이 없도록 살펴주시니 오히려 돌봄을 받는 거 같아 과분할 정도였어요.
둘째, 같이 온 여행자분들 모두 좋으신분들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상냥하고 웃음이 많은 이번 여행은 많은 여행을 다녀보았지만 단연코 최고였어요.
셋째, 가이드님과 여행동료분들이 좋아서인지 날씨까지 28일내내 어찌나 좋던지....
특히 개인적으로는 베라몬테 와인투어를 가는중, 버스가 이상이 생겼을때 작은별여행사의 발빠른 대처로 바로 다른 버스로 교체가 되어 조금의 불편함이나 지체가 없이 그런일이 있었나싶게 처리하는 시스템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뿐만아니라 모두 아무일없이 무탈하게 여행을 마치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작은별이아니라 큰별여행사였어요. 아무쪼록 이번 남미여행 뿐만
아니라 어디를 여행하시더라도 건강하시고 알찬 여행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번여행은 제게 참으로 보람있고 오래 기억될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남미여행을 갔다온 것이 맞나싶네요. 처음엔 좀 긴듯 싶었는데...벌써 꿈만 같아요.
힘들어야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은데 이번엔 길어도 그닥 힘들지도 않았고 오히려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든것 같아요.
첫째로, 이보연 인솔자님의 시종일관 26명의 엄마같은 보살핌에 칭찬을 드립니다. 작은 불편함이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기위해 하나도 놓치지않고 세심하게 살피며 인상한번 쓰지않는 모습에 인솔자로서의 모범을 보았습니다. 뿐만아니라 이보연 인솔자님을 필두로 현지가이드님들까지 모두 한결같이 좋은분들이셔서 같이 여행을 하신 분들 모두 전생에 3대가 덕을 쌓으신분들만 모인것 같았습니다. 페루의 조르단, 볼리비아의 알리, 파타고니아의 아기곰같은 김세실리아님의 구성진 인사, 이과수의 최안드레님 등등 지역마다 나오신 현지가이드님 모두 다 정말,정말 성실하고 자상하게 배려해주시니 작은별여행사의 직원교육이 철저함을 느꼈습니다. 혹여 뭔일이 생길까 최선을 다해 불편함이 없도록 살펴주시니 오히려 돌봄을 받는 거 같아 과분할 정도였어요.
둘째, 같이 온 여행자분들 모두 좋으신분들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상냥하고 웃음이 많은 이번 여행은 많은 여행을 다녀보았지만 단연코 최고였어요.
셋째, 가이드님과 여행동료분들이 좋아서인지 날씨까지 28일내내 어찌나 좋던지....
특히 개인적으로는 베라몬테 와인투어를 가는중, 버스가 이상이 생겼을때 작은별여행사의 발빠른 대처로 바로 다른 버스로 교체가 되어 조금의 불편함이나 지체가 없이 그런일이 있었나싶게 처리하는 시스템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뿐만아니라 모두 아무일없이 무탈하게 여행을 마치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작은별이아니라 큰별여행사였어요. 아무쪼록 이번 남미여행 뿐만


안녕하세요! 😊
정성 가득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미 여행이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이보연 인솔자님의 섬세한 배려와 현지 가이드분들의 성실한 모습이 여행을 더욱 빛내주었겠죠.
각 지역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배려와 유쾌한 분위기는 여행의 소중한 추억이 되었을 것입니다.
또한 여행 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저희 여행사 시스템이 불편함 없이 대처해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여행 동료분들과 웃음이 넘쳤던 순간들도 정말 소중한 기억으로 남으셨겠죠?
저희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은 항상 여러분의 여행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남미 여행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셨다면 저희도 정말 보람을 느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