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 남미여행 이보연 인솔자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이윤철
작성일
2024-12-21 09:56
조회
1520
여행의 끝은 여독이 풀리는 때까지 라고 하는데요, 저는 내일쯤 아니 일주일은 갈것 같아요.
이번 1122 남미여행 인솔자 이보연님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잘 마무리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리마도착 부터 6명의 캐리어 미도착해 난감한것을 담날 오후 모두 찾아 해결한 이보연 인솔자 덕분에 액땜 제대로 했다고 했지요. 이후 거짓말 같이 날씨가 좋아서 마추피추도 우유니도 이구아수도 리우 예수님 동상까지도 제대로 볼수 있었고 사진, 동영상 많이 남겨왔기에 뿌듯합니다. 워낙 장거리 지구한바퀴를 돌아 오는데 너무 일정이 빡빡했지만 이보연 인솔자님의 많은 배려와 희생덕분에 잘 마치고 귀국한 지금 꿈만 같네요.





물 잘 안나오는 숙소 불편도 여행의 일부일까요? 자유여행땐 더많은 불편을 겪기에 이번 1122 남미여행은 여행 고수들도 많으셨고, 배려가 남달랐던 동행님들 한분 한분 모두 기억 나네요. 저희 부부가 천주교 신자로 성당에 나가는데 동행님들을 위해서도 기도드릴께요.
여행을 잘 마치게 해주시고, 평생의 좋은 추억 한 페이지를 만들어주신 데 대하여 작은별 가족과 이보연 인솔자님, 남미 동행님들에게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소원 잘이루는 새해 맞으시고. 동행님과 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이번 1122 남미여행 인솔자 이보연님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잘 마무리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리마도착 부터 6명의 캐리어 미도착해 난감한것을 담날 오후 모두 찾아 해결한 이보연 인솔자 덕분에 액땜 제대로 했다고 했지요. 이후 거짓말 같이 날씨가 좋아서 마추피추도 우유니도 이구아수도 리우 예수님 동상까지도 제대로 볼수 있었고 사진, 동영상 많이 남겨왔기에 뿌듯합니다. 워낙 장거리 지구한바퀴를 돌아 오는데 너무 일정이 빡빡했지만 이보연 인솔자님의 많은 배려와 희생덕분에 잘 마치고 귀국한 지금 꿈만 같네요.






여행을 잘 마치게 해주시고, 평생의 좋은 추억 한 페이지를 만들어주신 데 대하여 작은별 가족과 이보연 인솔자님, 남미 동행님들에게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소원 잘이루는 새해 맞으시고. 동행님과 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정말 감동적인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행 중 겪었던 여러 어려운 상황들을 잘 해결하고,
마추피추, 우유니, 이구아수, 리우의 예수님 동상까지 모든 걸 제대로 볼 수 있었던 건
이보연 인솔자님의 뛰어난 리더십과 배려 덕분인 것 같습니다. 💪
짧은 일정 속에서도 많은 추억을 남기고,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주신 동행자분들 덕분에 더욱 특별한 여행이 되셨겠죠.
그 모든 순간을 함께 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