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현실로 실현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한은주
작성일
2024-12-24 22:27
조회
1860
남미여행이란 단어가 내마음을 흔든건 5년전 부터였다.
코로나 전부터 내맘을 흔들었지만, 그땐 행동으로 옮길수가 없었다.
당연히 아이들도 그렇고, 직장도 28일씩이나 빠질수는 없었다. 더군다나 노모도 계시기에 더더욱 결정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올초에 '이번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예약을했다.
60이 넘어 '나에게 스스로 주는보상 같은 선물'이라 생각하고 결정을 했다.
'어쩌나' 하는 조바심으로 시간은 흘러흘러 결국, 24년11월 25일.
드디어, 설래는 맘을 갖고 남편과함께 우리는 인천공항으로 향했고, 미팅장소에서 인솔자를 만났다.
빨간옷을 입은 '한덩치에 고은목소리' 갖은 이동희가이드! 인상은 별로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매력덩어리에 이동희가이드가 너무나 맘에 들었다.
솔직한 말과 늘 친근감이 흐르는 말투가 내맘에 쏙 들었다.
우여곡절끝에 우리는 리마에 도착했고, 그때부터 남미여행이 시작 됐다.
1와카차나사막, 2쿠스코에 아르마스광장, 3마추피추, 4티티카카호수, 5 라파즈에 케이블카, 6 우유니사막과 소금호텔,
7 넓은사막에 프라망고와 온천, 8칠레에 산티아고, 9피츠로이 트레킹 , 10 모레노빙하, 11 우수아이아의 경치, 12 이과수폭포, 13 리우예수상.
14. 리우에서 우리를 반겨준 삼바에 여인
모든것이 나에겐 추억거리였다.
가는 곳곳마다 빨간옷을 입은 현지가이드! 정말 멋스러웠다
첫째로 선생님 선생님 부르던 페루에 마리아.
두번째 볼리비아에 친절한 알리와 우리를 위해서 안전운전하던 지프차기사 가브리엘 .
세번째 이과수폭포 현지가이드 최안드레. 온몸으로 물살과 싸우며 사진을 찍어주던 안드레! 진짜 최고에 현지 가이드였다.
네번째 리우에서 삼바두여인과 김세실리아. 모두가 휼륭한 현지 가이드였습니다. 이렇게 인상이 깊었던 가이드는 보질 못했네요.
평생 잊지 못할것 같아요.
특히 28일동안 늘 미소를 잃지 않은 이동희! 당신은 정말 멋쟁이 입니다.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동참하고 싶어지네요.
잊지못할 28일간에 남미여행! 작은별여행사가 있어 행복했습니다.누구에게라도 남미하면 작은별이라고 홍보할것 같아요,
이제 저는 중미로 떠나볼 생각을 합니다.
중미상품도 멋드러지게 만들어 주세요.



코로나 전부터 내맘을 흔들었지만, 그땐 행동으로 옮길수가 없었다.
당연히 아이들도 그렇고, 직장도 28일씩이나 빠질수는 없었다. 더군다나 노모도 계시기에 더더욱 결정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올초에 '이번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예약을했다.
60이 넘어 '나에게 스스로 주는보상 같은 선물'이라 생각하고 결정을 했다.
'어쩌나' 하는 조바심으로 시간은 흘러흘러 결국, 24년11월 25일.
드디어, 설래는 맘을 갖고 남편과함께 우리는 인천공항으로 향했고, 미팅장소에서 인솔자를 만났다.
빨간옷을 입은 '한덩치에 고은목소리' 갖은 이동희가이드! 인상은 별로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매력덩어리에 이동희가이드가 너무나 맘에 들었다.
솔직한 말과 늘 친근감이 흐르는 말투가 내맘에 쏙 들었다.
우여곡절끝에 우리는 리마에 도착했고, 그때부터 남미여행이 시작 됐다.
1와카차나사막, 2쿠스코에 아르마스광장, 3마추피추, 4티티카카호수, 5 라파즈에 케이블카, 6 우유니사막과 소금호텔,
7 넓은사막에 프라망고와 온천, 8칠레에 산티아고, 9피츠로이 트레킹 , 10 모레노빙하, 11 우수아이아의 경치, 12 이과수폭포, 13 리우예수상.
14. 리우에서 우리를 반겨준 삼바에 여인
모든것이 나에겐 추억거리였다.
가는 곳곳마다 빨간옷을 입은 현지가이드! 정말 멋스러웠다
첫째로 선생님 선생님 부르던 페루에 마리아.
두번째 볼리비아에 친절한 알리와 우리를 위해서 안전운전하던 지프차기사 가브리엘 .
세번째 이과수폭포 현지가이드 최안드레. 온몸으로 물살과 싸우며 사진을 찍어주던 안드레! 진짜 최고에 현지 가이드였다.
네번째 리우에서 삼바두여인과 김세실리아. 모두가 휼륭한 현지 가이드였습니다. 이렇게 인상이 깊었던 가이드는 보질 못했네요.
평생 잊지 못할것 같아요.
특히 28일동안 늘 미소를 잃지 않은 이동희! 당신은 정말 멋쟁이 입니다.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동참하고 싶어지네요.
잊지못할 28일간에 남미여행! 작은별여행사가 있어 행복했습니다.누구에게라도 남미하면 작은별이라고 홍보할것 같아요,
이제 저는 중미로 떠나볼 생각을 합니다.
중미상품도 멋드러지게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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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께서 들려주신 생생한 후기, 정말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남미 여행이 고객님께 꿈만 같은 시간이 되셨다니 저희도 뿌듯하고 기쁩니다.
4년 넘게 마음에 품으셨던 여행이기에 더욱 특별했을 것 같아요.
특히 이동희 인솔자님을 비롯해 각 나라의 현지 가이드들과의 추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으시길 바랍니다.
페루의 마리아, 볼리비아의 알리와 가브리엘, 이과수 폭포의 최안드레, 그리고 리우의 김세실리아까지!
모두가 고객님의 여행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겁니다.
28일 동안의 남미 여정을 이렇게 행복하게 마무리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계획 중이신 중미 여행도 저희와 함께 멋진 추억으로 만들어 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