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의 남미, 체험했던 남미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장호준
작성일
2025-01-11 10:37
조회
1621
한붓 그리기.
누구의 생각으로 여행사의 기치로 만들었는지 레시피가 좋다 이것은 위상 수학에서 나오는 한분야다. 학생시절의 수학인지 전공분야인지 알 수 없지만 기발한 생각이고 쾨니스부르그 다리의 위상 수학을 생각나게 만드는 철학적 분위기가 난다.
정말 이 말을 할 수 있으려면 이 남미쪽 지역을 얼마나 경험하고 체험해야 되려나 훌륭하다 이 레시피를 만드려는 그대들의 노력이 여행 레시피를 완성했으리라. 이것만으로 틀림없이 아이템은 성공하리라.
일생 한번은 체험하리라는 생각이 여행자의 갈급을 노렸으리라는 생각이 핵심을 찔렀다는 느낌으로 참 잘했다는 칭찬도 한마디 하고싶다. 남미 여행을 감히 엄두 못냈던 나에게 좋은 한붓 레시피로 경험하게 해준 것은 나에게 여행사가 제공한 뿌듯함이다.
떠나기전 한달전에 이미 미국동서부를 여행한 나로서는 사실 LA 트랜짓의 엄청난 시간이 지연된다는 것을 안 나로서는 과연 트랜짓 비행기를 놓치지 않을까 시간이 안될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과연 그랬다. 전세계가 미국으로 모이는 용광로같은 나라이라 시간을 어떻게 맞출 수 있겠나. 그때 인솔 리드 후환(국환)의 얼굴의 긴장을 심각하게 바라봤다. 참 나도 불안초조했다. 앞사람에게 양해을 구해도 어떤 미국사람은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가 먼저 줄을 섰지 때문에 자기를 앞 설 수 없다고 고함을 지른다. 심지어 보안원까지 와서 양해를 구하려 했지만 도저히 앞 서 입국심사를 받을 수없었다. 궁하면 통한다고 심사원이 한라인 두라인 더 열었다. 우아~ 우르루 가서 겨우 심사를 보고 리마로 올며가는 게이트로 뛰었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 겨우 페루 입국을 허락 받을쯔음 마지막 관문 소지품에 또 걸려 페루 리마 비행기시간을 까먹었다. 아! 비행기는 안떠나고 우리를 무사히 태워 주었다. 겨우 리마로 가는 비행기안. 참 힘든 트랜짓이었다.
페루의 시티, 이카의 사막언덕, 슬픔의 새똥섬, 나스카의 흔적…
쿠스코의 성벽 맞물림의 틈새없는 맞물린 벽돌 잉카의 번성한 흔적 그러나 해발 복병이 집사람 정신을 혼미케했다 그리고 그높은 쿠스코에 매연들 아 힘들다한다. 그리고 그리움의 마추픽추. 그러나 생각보다 영~ 조금의 실망감. 그러나 그 다음날의 신성한계곡은 또다른 맛이 있었다. 쿠스코의 에드가 여행가이드로 살아남으려는 한글 사랑이 느껴진다.
그리고 넘어간 라파스. 아침에 도착한 라파스는 정신을 빼놓는다 해발 4500정도라한다. 왠만한 해발은 적응하는 나로서도 머리가 빠개진다. 20년전의 네팔 히말리아의 트라우마다. 집사람은 약으로 나는 웃음으로.
그리고 우유니의 드라이버. 길도없을듯한 사막먼지의 도로를 갸척하듯 가는 1호차 빠니 안내가이드의 대장부같은 여장부. 그리고 맘 짠한 볼리비아. 나도 달의 표면같은 5300해발의 온천서 만난 싱가폴 한국 청년 여행객. 먼 타국에서 만난 한국인 반가웠다. 마치 볼리비아인의 삶은 완악꼬같은 삶이라 생각된다. 누가 그 넓은 광야에 철망을 쳐 놓았는지 철망에 걸린 완악꼬. 자유를 강제 당한 환경이 맘이 짠하다.왠지 볼리비아는 척박한 곳인데 내 맘은 그곳에 붙들리는가. 계속적인 두통에 정신이 혼미하다. 칠레국경서 1호차 드라이버와 여장부 빠니와 이별하고 물어본다. 다시 7대의 차는 다시 밤을 맞닿아 우유니로 돌아가 다음 여행객을 맞으러 간단다.
그리고 칠레. 칠레는 해발이 낮아 모두들 편한 얼굴로 돌아 왔다 . 그리고 칼라파테 우수아이아 풍요롭다 볼리비아에 비해서 편안한 남은 보름도 안되는 여정이 이제 아쉬움이다. 육로로 넘어간 아르헨티나. 좋은 일정만 남았다 . 모레노빙하를 파타고니아를
그리고 간 나의 목표 이과수. 이과수의 물은 또 다른 차원이다. 마치 날씨가 우리를 도와 악마의 목구멍의 함없는 깊이의 물속을 들여다보았다. 마치 덧없음을 느낀 수행승처럼 한많은 사람들의 아우성을 마치 목탁의 수행소리로 여긴 견성한 보살처럼 물길속으로 빨려간다. 마치 번지 점프의 달인으로 악마의 목구멍으로 걸어갔다 .
이제 남미에서 무엇을 더 볼 것인가. 헛헛헌 웃음을 이과수에 남기고 새로운 악마의 유혹을 들이킨다. 소개한 아르젠틴 말벡 자파타. 이것은 아무 희망도 없는 아르잰틴의 꿀이다. 소개해준 인솔가이드 박국환씨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소개 받기전 집사람의 불평으로 돌아다니다가 만난 china사람이 운영하는 마트에서 가장 비싼 와인을 구입했다. 그 여자주인이 좋은 와인이라고 엄지척한다. 몇병더 구입하려다 짐이 무거워 아쉬움이다.
먼곳을 돌아돌아 지구 한바퀴. 머리속 지구속 남미를 내 경험상 남미로 바꾸는 계기로 난 새로운 세계를 또 꾸게 되었다.
여행은 꿈에서 현실을 느끼게 하는 보약이다 .
한붓이라는 수학으로 돌게된 남미가 나의 머리속 위상 수학이 되어 전두엽에 확연히 남게 되었다.
누구의 생각으로 여행사의 기치로 만들었는지 레시피가 좋다 이것은 위상 수학에서 나오는 한분야다. 학생시절의 수학인지 전공분야인지 알 수 없지만 기발한 생각이고 쾨니스부르그 다리의 위상 수학을 생각나게 만드는 철학적 분위기가 난다.
정말 이 말을 할 수 있으려면 이 남미쪽 지역을 얼마나 경험하고 체험해야 되려나 훌륭하다 이 레시피를 만드려는 그대들의 노력이 여행 레시피를 완성했으리라. 이것만으로 틀림없이 아이템은 성공하리라.
일생 한번은 체험하리라는 생각이 여행자의 갈급을 노렸으리라는 생각이 핵심을 찔렀다는 느낌으로 참 잘했다는 칭찬도 한마디 하고싶다. 남미 여행을 감히 엄두 못냈던 나에게 좋은 한붓 레시피로 경험하게 해준 것은 나에게 여행사가 제공한 뿌듯함이다.
떠나기전 한달전에 이미 미국동서부를 여행한 나로서는 사실 LA 트랜짓의 엄청난 시간이 지연된다는 것을 안 나로서는 과연 트랜짓 비행기를 놓치지 않을까 시간이 안될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과연 그랬다. 전세계가 미국으로 모이는 용광로같은 나라이라 시간을 어떻게 맞출 수 있겠나. 그때 인솔 리드 후환(국환)의 얼굴의 긴장을 심각하게 바라봤다. 참 나도 불안초조했다. 앞사람에게 양해을 구해도 어떤 미국사람은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가 먼저 줄을 섰지 때문에 자기를 앞 설 수 없다고 고함을 지른다. 심지어 보안원까지 와서 양해를 구하려 했지만 도저히 앞 서 입국심사를 받을 수없었다. 궁하면 통한다고 심사원이 한라인 두라인 더 열었다. 우아~ 우르루 가서 겨우 심사를 보고 리마로 올며가는 게이트로 뛰었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 겨우 페루 입국을 허락 받을쯔음 마지막 관문 소지품에 또 걸려 페루 리마 비행기시간을 까먹었다. 아! 비행기는 안떠나고 우리를 무사히 태워 주었다. 겨우 리마로 가는 비행기안. 참 힘든 트랜짓이었다.
페루의 시티, 이카의 사막언덕, 슬픔의 새똥섬, 나스카의 흔적…
쿠스코의 성벽 맞물림의 틈새없는 맞물린 벽돌 잉카의 번성한 흔적 그러나 해발 복병이 집사람 정신을 혼미케했다 그리고 그높은 쿠스코에 매연들 아 힘들다한다. 그리고 그리움의 마추픽추. 그러나 생각보다 영~ 조금의 실망감. 그러나 그 다음날의 신성한계곡은 또다른 맛이 있었다. 쿠스코의 에드가 여행가이드로 살아남으려는 한글 사랑이 느껴진다.
그리고 넘어간 라파스. 아침에 도착한 라파스는 정신을 빼놓는다 해발 4500정도라한다. 왠만한 해발은 적응하는 나로서도 머리가 빠개진다. 20년전의 네팔 히말리아의 트라우마다. 집사람은 약으로 나는 웃음으로.
그리고 우유니의 드라이버. 길도없을듯한 사막먼지의 도로를 갸척하듯 가는 1호차 빠니 안내가이드의 대장부같은 여장부. 그리고 맘 짠한 볼리비아. 나도 달의 표면같은 5300해발의 온천서 만난 싱가폴 한국 청년 여행객. 먼 타국에서 만난 한국인 반가웠다. 마치 볼리비아인의 삶은 완악꼬같은 삶이라 생각된다. 누가 그 넓은 광야에 철망을 쳐 놓았는지 철망에 걸린 완악꼬. 자유를 강제 당한 환경이 맘이 짠하다.왠지 볼리비아는 척박한 곳인데 내 맘은 그곳에 붙들리는가. 계속적인 두통에 정신이 혼미하다. 칠레국경서 1호차 드라이버와 여장부 빠니와 이별하고 물어본다. 다시 7대의 차는 다시 밤을 맞닿아 우유니로 돌아가 다음 여행객을 맞으러 간단다.
그리고 칠레. 칠레는 해발이 낮아 모두들 편한 얼굴로 돌아 왔다 . 그리고 칼라파테 우수아이아 풍요롭다 볼리비아에 비해서 편안한 남은 보름도 안되는 여정이 이제 아쉬움이다. 육로로 넘어간 아르헨티나. 좋은 일정만 남았다 . 모레노빙하를 파타고니아를
그리고 간 나의 목표 이과수. 이과수의 물은 또 다른 차원이다. 마치 날씨가 우리를 도와 악마의 목구멍의 함없는 깊이의 물속을 들여다보았다. 마치 덧없음을 느낀 수행승처럼 한많은 사람들의 아우성을 마치 목탁의 수행소리로 여긴 견성한 보살처럼 물길속으로 빨려간다. 마치 번지 점프의 달인으로 악마의 목구멍으로 걸어갔다 .
이제 남미에서 무엇을 더 볼 것인가. 헛헛헌 웃음을 이과수에 남기고 새로운 악마의 유혹을 들이킨다. 소개한 아르젠틴 말벡 자파타. 이것은 아무 희망도 없는 아르잰틴의 꿀이다. 소개해준 인솔가이드 박국환씨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소개 받기전 집사람의 불평으로 돌아다니다가 만난 china사람이 운영하는 마트에서 가장 비싼 와인을 구입했다. 그 여자주인이 좋은 와인이라고 엄지척한다. 몇병더 구입하려다 짐이 무거워 아쉬움이다.
먼곳을 돌아돌아 지구 한바퀴. 머리속 지구속 남미를 내 경험상 남미로 바꾸는 계기로 난 새로운 세계를 또 꾸게 되었다.
여행은 꿈에서 현실을 느끼게 하는 보약이다 .
한붓이라는 수학으로 돌게된 남미가 나의 머리속 위상 수학이 되어 전두엽에 확연히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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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남미 여행의 깊은 감동과 철학적인 통찰이 담긴 소중한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붓그리기'라는 여행사의 기치를 위상수학과 연결해주신 부분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트랜짓의 긴장감부터 쿠스코의 고산지대, 우유니의 광활함, 이과수 폭포의 경이로움까지
선생님의 세심한 시선으로 남미의 모든 순간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여행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꿈꾸게 되셨다는 말씀에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소중한 여정에 늘 함께하고 싶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