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 먼 나라에 갔었네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김진석
작성일
2025-01-11 11:54
조회
1680
- 여행날짜 : 2024.12.13~2025.01.09
- 여행국가 :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 인솔자 : 김강현님
- 여행 후기 : 먼저 28일간 아무 사고 없이 재미있게 25명을 인솔해 주신 김강현 인솔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인솔자님은 여행중 어떤 문제가 생기면 즉시 해결해주시는 초능력자(?) 이십니다. 입국문제, 휴대폰 분실 문제, 캐리어 파손 문제, 호텔 컨디션 문제, 식사 문제, 교통 문제 등이 생기면 즉시 해결해 주시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여행을 즐겁고 재미있게 하고 왔습니다. 질문을 할때마다 막힘없이 대답해 주시고 즉시 해결이 안되는 문제는 최대한 빨리 해결해 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여행사를 잘 선택해서 여행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가이드분들도 모두 다 최선을 다하여 노력해 주셨는데 특히 페루에서 쿠스코와 마추픽추에서 가이드를 해 주셨던 현지분들의 준비성과 열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차량에서 내릴려고 하면 반드시 발판을 출입문 앞에 갖다 놓아 주셨고, 관광지 설명시에는 사진과 설명이 담긴 책자를 보여주시면서 최선을 다하여 설명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쉽게 갈수 없는 멀고 먼 나라를 인솔자님과 가이드님 덕분에 재미있게 갔다 온 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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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소중한 후기와 감사의 말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8일 동안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김강현 인솔자님의 뛰어난 능력과 헌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김강현 인솔자님은 여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빠르게 해결하며 모두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힘써주셨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며 여행사 선택에 대한 확신이 더 강해지셨다는 말씀에 정말 기쁩니다.
또한, 현지 가이드님들의 열정적인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페루에서의 세심한 배려와 준비성은 선생님께 오래 기억에 남으셨겠죠. 관광지에서의 사진과 책자를 활용한 설명은 여행의 재미를 더욱 높여주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 같은 여행자분들과 함께한 시간이 저희에게도 큰 기쁨이었고,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