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남미여행
작성자
이희숙
작성일
2025-03-07 10:56
조회
405
28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나는 지금 병실에 누워 그동안의 추억을 되살려본다
내가 책에서 배우고 막연히 꿈꾸었던 남미였다
역시 보고 듣고 느끼고 직접 체험해 보니 힘은 들고 피곤했지만 가길 잘했다고....
모든 가이드분들이 홀륭했지만
특히 브라질 이과수 폭포의 안드레님 정말 고생 많았고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그추억은 평생 갈 것 같습니다
특히 28일 집에 도착해 다음날 배가 조금 아파 병원에 갔더니 충수염이란다
이런! 만약 여행중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 역시 난 남미여행은 꼭 갔어야만 했던거야
여행 다녀온 뒷날 입원! 남미여행과 함께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내가 책에서 배우고 막연히 꿈꾸었던 남미였다
역시 보고 듣고 느끼고 직접 체험해 보니 힘은 들고 피곤했지만 가길 잘했다고....
모든 가이드분들이 홀륭했지만
특히 브라질 이과수 폭포의 안드레님 정말 고생 많았고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그추억은 평생 갈 것 같습니다
특히 28일 집에 도착해 다음날 배가 조금 아파 병원에 갔더니 충수염이란다
이런! 만약 여행중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 역시 난 남미여행은 꼭 갔어야만 했던거야
여행 다녀온 뒷날 입원! 남미여행과 함께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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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입원하셨다는 말씀에 무척 놀랐습니다. 늦은 안부 인사를 드립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현지 가이드분들께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